싸이 이미자 김연자 등 가수의 수상은 손끝이 가늘어 안테나 형상…손날 부분 통통한 것도 특징

[성공을 부르는 수상학(10)] 소리로 인생을 사는 가수들의 손금

2017-09-27 08:25:16
소리로 인생을 사는 가수들의 수상. 오른쪽은 글로벌 스타 싸이의 손으로, 월구가 통통하게 발달하고 탄력이 좋다.
소리로 인생을 사는 가수들의 수상. 오른쪽은 글로벌 스타 싸이의 손으로, 월구가 통통하게 발달하고 탄력이 좋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가 없고 매를 이기는 용사가 없으며 술에 견디는 주당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100세 시대라고 해서 그런지 나이와 상관없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연예인들이 다수 나오고 있다.

코미디언 겸 사회자 송해, 가수 현미, 김동길 박사 등은 나이가 80, 90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요즘은 일본에서 활동하던 한류 스타의 원조인 가수 김연자가 70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인기가도를 달리며 젊은층 팬을 확보하고 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수상은 대부분 손이 유연하여 꺾임이 부드럽고 손끝이 가늘어서 안테나 같이 생겼다. 특히 월구(손날부분)가 통통하게 발달하여 탄력이 좋으며 운명선이 대부분 월구에서 시작한다.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음감이 뛰어나다.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의 손금이 이런 유형이다. 여기에 엄지손가락 밑둥 부분인 금성구가 발달하면 정열적인 에너지까지 겸비하여 자신의 몸을 혹사할 정도로 대중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어가기 때문에 늦게라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위치에 오른다.

소지가 길면 언변에도 뛰어나 대중적 스타덤에 오르는데 인생의 부침이 극과 극으로 심했던 월드스타 싸이가 이런 형이다. 여기에다가 손가락 끝이 주걱형인 사람은 창의적인 작곡에도 능력을 발휘하는데 대중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감각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상업적 음악을 만들어내서 히트곡 제조기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을 보인다.



김덕영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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