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포드‧제갈량 등 발명가의 손금은 엄지 둘째마디가 굵고 중지 길어…수성구와 태양구 사이에 별문양

[성공을 부르는 수상학(12)]

2017-10-18 08:56:43
삼국지의 중요 주인공의 한사람인 제갈공명이 사마의와 전쟁을 벌였다. 전쟁에서 연패하던 사마의가 수세적 방어로 장기전에 나서자 제갈량은 수만명의 병사를 먹여 살려야 하는 군수물자의 수송이 다급한 과제였다. 지형이 험준하고 보급로의 상황이 나빠서 고민하던 제갈량이 만들어 전쟁에 활용한 것이 목우유마였다.

전술에만 능한 줄 알았던 제갈량은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창의적인 새로운 활로를 찾는 방법을 찾아내는데 이 같은 경영술이 현대인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였을 때 다른 사람들은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

지인이 산을 구입하기에 앞서 필자에게 조언을 구해왔다. 가서 지형을 살펴보니 계곡에 소나무가 어우어져 절경이나 맹지에다가 도보로 30분 이상을 걸어야 했다. 그러나 지인은 앞으로는 드론이 개발되어 발전하면 미래의 세상은 자동차가 필요 없고 드론이 자동차 노릇을 대신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황당하지만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에 계약했는데 시대를 앞서가는 것이 창조와 벤처 사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발명을 한다거나 상상을 초월하여 현실을 타개하는 사람들의 손금은 엄지의 둘째마디가 굵고 중지가 길어서 사색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손의 피부가 얇은 듯하여 부드럽다.

에디슨, 포드, 제갈공명 등 발명가와 혁신가의 손금은 엄지 둘째마디가 굵고 중지가 길다. 또 수성구와 태양구 사이에는 별문양이 있다.
에디슨, 포드, 제갈공명 등 발명가와 혁신가의 손금은 엄지 둘째마디가 굵고 중지가 길다. 또 수성구와 태양구 사이에는 별문양이 있다.

손가락 끝이 뾰족하여 생각을 한 후에 행동하며 생명선과 두뇌선의 출발선이 붙어서 나가다가 떨어진다. 태양선이 길게 뻗어 있고 수성구와 태양구 사이에 별문양이 있다. ①(발명왕 에디슨) 고부문(高扶紋)②이라 하여 무명지 아래에 세로선이 3개정도 나란히 나타난다(자동차왕 포드). 이런 사람들은 다예다재하거나 기발한 아이디어나 발명으로 자신의 부와 명예를 거머쥐지만 인류에게 유익한 발명품이나 창작예술품을 남겨 후대에까지 인류 발전에 공헌하는 사람들이다.



김덕영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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