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도(雄道)의 관상사설(27)]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기암시와 자기최면의 탈

2017-10-24 15:29:21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감 중 다시 얼굴이 바뀌었다. 눈(眼)은 길고 가름하나 궁안(弓眼)의 유덕(柔德)이 없고 사나운 정기와 무표정한 신기로 위장하여 태연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감 중 다시 얼굴이 바뀌었다. 눈(眼)은 길고 가름하나 궁안(弓眼)의 유덕(柔德)이 없고 사나운 정기와 무표정한 신기로 위장하여 태연하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1만 시간 동안 수련과 내공을 쌓는 '일만 시간의 법칙'은 지식을 얻고 습관을 얻고 도를 얻으니 그 분야에 전문가나 도사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나라를 이끌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 법칙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일만 시간의 법칙이 관상에 표현되고 얼굴꼴이 되는 것을 말해 볼까 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것도 태어나서 하루 12시간씩 3년이면 1만2000시간 넘게 부모의 품속에서 얻는 인성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사부는 누굴까 추측은 하지만 궁금도 많고 참 말도 많다. 그의 대선 직전의 모습은 궁안(弓眼: 활처럼 가늘게 휜 눈, 조조안 이라고도 함)의 광명한 신기(神氣)와 올림머리의 후양기운(後陽氣運: 뒷머리의 기운)과 귀 앞의 명문(命門)의 기운이 재백(財帛: 코의 준두)과 더불어서 법령(法令)이 수성(水星: 입)과 노복궁(奴僕宮)을 보호하고 아우르니 야망을 이루었다.

하지만 청와대에 들어가서 그의 성형과 여러 행적으로 인한 그의 인상을 보면 법령이 몰락하여 등사입구(螣蛇入口: 웃음줄이 입으로 들어감) 되었으니 촛불 시위가 일어났으며 탄핵되고 수감 되었다. 노복궁에는 성형 주사바늘 자국이 상시적으로 있어왔고, 취한 듯 부광(浮光)의 안기(眼氣)는 등이 끊긴 코와 더불어 서면 고진감래(苦盡甘來)하는 것으로 육십 중반의 현재 나이에서 현벽(懸壁: 옆턱부위)의 구설(口舌)이 옆얼굴의 칼침이 든 자리에서 커지는 흉운(凶運)이 있어서 더욱 상(傷)하고 체통이 깨진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 늙거나, 가진 재물이 많거나, 명예가 클수록 가진 걸 지키고 안정을 바라는 자연스런 보수주의자(保守主義者)가 되어간다. 이것은 자연 스러운 일일지 모르지만 건실한 보수(保守)가 되지 못하고 자기 안위만 생각하는 보수라면 가정적‧사회적으로 갑질 하는 자로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문제는 나이 들어서 과거의 성질머리까지 더해져서 본질을 바꾸지 않고 소통을 모르는 불통의 고집쟁이가 된다는 데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수감 중 눈과 법령과 코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눈(眼)은 길고 가름하나 궁안(弓眼)의 유덕(柔德)이 없고 사나운 정기와 무표정한 신기로 위장하여 태연하다. 위법함에도 법령이 다시 하향한 것은 무죄를 위한 승부력과 명예를 놓지 않기 위한 것으로 신강(身强) 해졌다.

죽었던 법령(法令)선의 기운이 살아서 턱을 감고 있음은 자기암시를 통해 자신의 모든 상황을 합리화 하고 정당함을 주장하여 "난 대통령으로서 너무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고 자기암시하며 "누가 뭐라 해도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대통령이었으니 무죄다"라고 자기최면을 걸어 둔 인상변화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은 자기암시 자기최면 속에서 국민 앞에 온정신으로 진심과 소통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나이가 든 꼰데, 오랜 권력과 술수에 젖은 권력자, 믿음을 이용한 사이비가 있다면 형벌을 떠나서 누가 이들을 바꿀 수 있을까! 스스로만이 가능한 일이어서 박 전 대통령에게는 스스로 국가를 논하지 말고 사회어른이 되는 道를 닦는 새로운 일만 시간의 법칙을 기대해 보고 싶다!

도를 실행하고자 한다면 지금의 자기최면의 탈을 풀고 소통하며 진정어린 자기암시가 필요할 것 같다~~



안명석 웅도관상사주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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