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역도산 패더슨 등 막쥔손에 생명선 강하고 금성구 발달…운동선수는 손가락 굵고 짧아야

[성공을 부르는 수상학(14)] 운동선수의 손금

2017-11-08 08:15:08
씨름선수 강호동, 권투선수 패더슨 등은 막쥔소에 생명선이 강하고 금성구가 발달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름선수 강호동, 권투선수 패더슨 등은 막쥔소에 생명선이 강하고 금성구가 발달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의 전쟁방식은 장수가 앞장을 서서 병사들을 지휘하고 적군과의 싸움에도 장수 대 장수가 진용 앞으로 나와 소위 맞짱을 뜨는 개인전이었다. 대표 싸움꾼으로 나온 장수와 상대 장수의 실력 차이가 전력의 차이를 가름하기도 하고 선발장수의 승패에 따라 전쟁의 양상이 갈리기도 하였고 단체전의 맴버인 병사들의 사기도 등락을 하였다. 그 많큼 장수들의 용맹과 지략이 본인의 생사는 물론 전쟁의 승패와 병사들의 생사의 운명을 갈라놓는 절대적인 요인이었다.

한국 프로야구 코리안 시리즈가 끝이 났다. 시합을 볼 때마다 선수들은 물론 관전자도 손에 땀을 나게 하는 승부가 매 순간마다 펼쳐져서 한판의 전쟁터를 연상케 한다. 수비하는 선수들은 진용을 갖추고 적군을 맞이하는 병사들의 진용 같고, 투수와 타자는 맞짱뜨는 선발장수요, 포수는 장군의 용마요, 감독은 총사령군의 본진이요, 코치는 전략을 조언하는 책사요, 구단은 보급 지원부대요, 거기에 응원단의 함성은 민심의 향배인 여론의 소리다. 모든 것이 합쳐져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원인이 된다.

운동선수로 성공하려면 우선 손가락이 굵고 짧으며 손톱은 길이보다 폭이 넓은 것이 좋다. 또 배짱과 승부수를 띠우는 모험을 걸어야 하므로 성격이 두뇌선과 생명선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손바닥 살이 두껍고 단단하며 손바닥에 선이 비교적 적다. 유명 선수중엔 막쥔손이 많으며 생명선이 강하고 금성구가 발달하며 엄지가 굵다. 권투선수 패더슨, 프로레슬러 역도산, 씨름선수 강호동 등이 이런 형이다.



김덕영 서경대 대학원 동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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