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백석예술대 교수의 일본요리 따라하기(40)] 오징어 버터구이

2017-12-08 08:03:27
오징어 버터구이
오징어 버터구이
오징어는 오적어(烏賊魚)라고도 하며 12월에서 1월이 가장 맛이 좋다. 타우린과 셀레늄이 풍부하여 면역력 유지와 간기능 개선, 심장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오징어의 먹물은 핵산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 재료

오징어 1/2마리, 청차조기 잎 1장, 양파 1/2개, 청피망 1/2개, 청주 20㎖, 은행 6알, 버터 20g, 검은 후추가루 2g, 소금 5g, 식용유 30㎖


◍ 요리법

① 청차조기 잎은 씻어서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보관해 놓는다.

② 오징어는 내장을 손질한 후 껍질을 벗기고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한입 크기(3~4㎝ 정도)로 썬다.

③ 양파와 청피망은 오징어 크기에 맞춰 가로 3㎝, 세로 4㎝ 정도 크기로 썰어 놓는다.

④ 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른 후 은행을 넣고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하여 소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볶은 후 키친타월로 감싸 문질러 가며 남은 소껍질을 벗겨 낸다.

이정기 백석예술대 교수
이정기 백석예술대 교수

⑤ 팬을 달궈 식용유를 1큰술 정도 두른 후 오징어를 넣고 볶는다.

⑥ 오징어가 절반 정도 익으면 양파와 청피망을 넣고 같이 볶다가 버터, 청주, 소금, 검은 후추가루를 넣고 볶는다.

⑦ 위의 ⑥에 은행을 넣고 살짝 볶아 낸다.

⑧ 청차조기 잎의 물기를 털어 낸 후 접시에 놓고 오징어버터구이를 담아낸다.

◍ 포인트

팬을 달궈 오징어와 야채를 센불에서 볶다가 마지막에 버터를 넣어야 타지 않게 볶아진다.



이정기 백석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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