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戊戌年(무술년)의 대한민국 국운] 재성 무토해 호운 많아…평창올림픽도 무술년

2018-01-02 08:41:10
2016년 병신년(丙申年)은 태양 같은 병화(丙火)로 부패한 음지를 밝혔고 박근혜 정부의 적폐가 세상에 드러났다. 2017년 정미년(丁未年)은 용광로 같은 정화(丁火)로 정화의 불길이 촛불혁명으로 뜨겁게 타올랐고, 적폐를 녹였다. 혁명중심에는 용장이 필요하듯 턱의 이골과 해골에 맹호 같은 호문(虎吻)과 어진 백호의 눈을 가진 자(문재인)가 용이 되었고, 국정농단으로 무능한 박 대통령이 탄핵되고 최순실과 적폐의 주역들은 뜨거운 죄값을 받게 되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은 지난해 병정화(丙丁火)의 화기(火氣)를 모두 수용한 무토(戊土)가 대범함과 균형감과 평정심으로 중립적 자세를 견지하는 힘이 커져서 중립의 부류가 대범하게 상승한다. 또 대의를 이끈 문재인 정부는 적폐를 척결하고 균형외교 정책에서의 무리수를 해결하니 국민 지지가 역사적인 해가 될 것이다.

무술년(戊戌年)의 지지(地支)에 있는 술토(戌土)는 만물을 견고하게 만드는 건고(乾枯)한 기운이며 전년(前年)의 상황이나 상태가 굳어지는 해이자 수확하는 해인 만큼, 적폐청산의 정치나 사드 경제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술토(戌土)에 암장된 신정무(辛丁戊)의 관인상생(官印相生)으로 대한민국 국운은 더욱 상승하고 어느 때보다 전답의 수확이 늘고 확장되며 자녀생산의 기대가 커질 것이다.

작년 병정화(丙丁火)의 화기(火氣) 모두 수용

무토(戊土)가 평정심으로 중립 유지

대의 이끈 문재인 정부 ‘적폐 척결’

자료=글로벌이코노믹
자료=글로벌이코노믹

동방목국(東方木國)인 우리나라는 재성(財星)의 무토(戊土)해에 호운(好運)이 많았다. 역사에서 보면 고난과 충극을 극복하고 화(化)하여 꽃을 피웠던 역사가 많다. 삼국통일을 이룬 해가 무진년(戊辰年)이고, 왕건의 고려건국이 무신년(戊申年)이며, 대한민국 수립이 무자년(戊子年)이었다. 김대중 대통령의 외환위기 극복도 무인년(戊寅年)이며, 서울올림픽도 무진년(戊辰年)이고, 곧 있을 평창올림픽도 2018년인 무술년(戊戌年)이다.

세상사 변천의 원인은 삼재(三才•하늘, 땅, 인간)의 변화로서 하늘과 땅과 인간이 변화하면서 일어나니 삼재(三才)를 중화(中和)하는 것이 세상의 도(道)인 것인즉 이에 반할 때에 재앙(災殃)이 온다. 국운을 살피기 위해서는 주변 국가의 삼재를 살필 필요가 있고 이에 맞서는 우리의 환경과 통치의 기운을 상학자로서 살펴보았다.

휴전선을 맞댄 북쪽의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핵 개발에 나선 이후 미국 전 지역에 도달할 수 있는 핵 미사일 실험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미국과 주변국을 넘어서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김정은을 살펴보면 비만형의 수형인(水形人)으로서 군주가 살이 넘치면 백성의 피를 빨고 신하를 무시하고 혹사시킨다고 했다. 양과 음의 불균형을 이룬 양(陽)의 뼈(骨)를 살(肉)이 넘쳐서 법령(法令) 골에서도 이탈하여 등사입구하여 형(刑)이 일어나고, 그 물결이 대해(大海)에 이르지 못하는 상이니 턱을 아우르지 못한다. 그러한즉 무술년에 크게 막혀 상(傷)할 수 있는 즉 유엔의 제재 속에서도 대화를 모색하는 남한을 외면한다면 도움 줄 이도 없다. 김정은을 도울 이는 이마에서 무너진 구릉, 총묘에 있는 망자 김일성과 김정일 두 사람뿐이다. 김정은이 깨닫고 후회할 날이 몇 년 남지 않았지만 올해가 더 두려울 것이다.

일본은 천재지변국이다. 일본 땅은 한반도의 지력(地力)에 뿌리를 둔 나라이니 독도가 침몰하면 일본이 침몰할 것인 즉 땅도 역사도 사람도 존중하고 의지해야 할 부모나 형님과 같다. 그런데 욕심 많은 일본은 지금도 독도를 탐하는 이웃으로 가깝고도 먼 나라다. 무술년에는 일본의 동남방에 수화(水火)에 의한 천재지변이 예고되니(송하비결에서는 2017년으로 예견했음) 피해가 클 수 있다. 전쟁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아베 총리는 북한의 핵을 위기 삼아 재선거로 정권 연장에 성공했다. 퇴임을 앞둔 일왕과 헌법 9조의 ‘전쟁할 수 있는 개헌’ 몰이는 모두가 천재지변과 같은 일이다. 아베를 보면 큰 뜻을 거스르는 반골의 기운이 강하다. 무술년 일본은 삼재가 불안하여 나라가 흔들리고 정권까지 고단한 해일 것인 즉, 그럴수록 정치적으로 한반도에 의지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아베는 우익 정치인으로 모사성이 많은 간웅 조조 같은 사람이니 그와 일본을 끝까지 믿기는 어렵다.

중국의 경제발전은 10억명이 넘는 경제인해전술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중화제국으로서 세계 1위를 꿈꾸는 바로 중국몽(中國夢)이다. 덩샤오핑(鄧小平)의 ‘도광양회(韜光養晦•빛을 감추고 은밀히 힘을 기른다)’에서 ‘분발유위(奮發有爲•떨쳐 일어나 해야 할 일을 한다)’로 바꾼 시진핑을 살펴보면 중국사에서 새로운 시황제로 불리는 정치가로 우리의 사드 배치에 경제제재를 강행했다. 하지만 북한과의 외교정책으로 피곤한 중국은 서쪽(西方)의 금기가 발동하고 내년에는 더욱 수기(水氣)가 강해 말 안 듣고 마구 흐르는 북한을 도우면 도울수록 쇠진해질 중국이니, 무술년(戊戌年)은 한국이 좋은 토질(土質)로서 중국을 토생금(土生金)시켜주니, 가치와 열매(경제가치)를 얻고자 경제제재를 해제하고 미국처럼 다가오니 무술년 관계가 이롭다.

중국몽(中國夢) 시진핑의 상은 이 시대 최고의 정치인상으로 상대 정치인의 어떠한 우위나 도발적 행동에도 가장 유용한 대처성과 위상을 소유한 정치인이지만 무술년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과 계산을 이해할 수 있는 자로 보인다. 트럼프가 사업적으로 계산이 분명하다면, 시진핑은 정치적으로 계산이 분명한 사람이고 트럼프가 가식적으로 입으로만 웃는다면, 시진핑은 코가 상대를 누르듯 코가 입과 함께 웃는다. 그만큼 정치적인 셈이다. 그래서 문 대통령의 눈과 입이 함께하는 진정한 정치성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지지에 있는 술토는

만물을 견고하게 만드는 건고한 기운

자료=글로벌이코노믹
자료=글로벌이코노믹

북극권의 러시아를 들여다보면 답을 내기 어려운 나라임을 알 수 있다. 한반도의 패권다툼이 일어나면 미국과 중국 간의 결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쉽게 흘러드는 물과 같아서 분쟁을 더 큰 분쟁으로, 타툼을 싸움으로 조장할 수 있는 자가 푸틴이다. 2018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푸틴은 KGB출신의 정치가로서 좌파인지 우파인지, 개혁인지 보수인지 느껴지지 않지만 그의 관상에서도 정치력에는 암기(暗氣)가 많다. 하지만 2018년 무술년에는 우리에게 재성(財星)으로 혜택을 주니 이해관계가 좋을 듯 싶다.

미국은 한국과 방위조약을 맺은 최고의 우방국이다. 힐러리가 큰 눈(大眼)으로 마음이 드러나니 대선에서 패했다. 트럼프는 힐러리의 눈에 송곳 같은 위협적 언행(言行)덕에 더욱 허점이 드러났다. 트럼프는 페어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휘둘러 본 뒤 상대의 담과 여력을 살펴 행하니 폭력적이 되기도 한다. 특히나 우방을 향한 국방비 상향 부담 요구는 너무 직설적이어서 조롱적이다. 이런 이율배반적 행위는 우방 국민에게 모두 상처로 남았으리라. 상처는 더 큰 권력이 되기도 하는 법인데 말이다. 하지만 2018년 미국은 자존심이 우리를 돕고 실리가 돕고, 트럼프의 아집까지 더하여 우리 정세를 돕는 남방의 열기가 우리에게는 사건이 되겠지만 대한민국이 생재생지(生財生地)가 될 것인즉 이롭다.

대한민국은 동서남북 주변국의 조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기운이 오니 2018년 무술년에는 고생한 만큼 큰 결과를 내는 해다. 경제를 더욱 키우고 함께 평화를 이루고 통일을 도모할 수 있는 해이니 국민 모두의 단합과 높은 지성이 요구된다. 각자는 고생하고 꿈꾼 만큼 이루어지는 해다.



안명석 웅도관상사주연구원장(웅도에게 길을 묻다 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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