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창업 운세경영(3)] 원만한 대인관계 위한 직장인의 오행(五行) 소통법(1)

2018-02-22 13:28:52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직장 내 소통’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결과 직장인의 79.1%, 알바생의 61.0%가 ‘직장 내 소통장애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소통에 장애를 겪는 대상으로 ‘사장님 등 회사임원’이 39.6%로 1위를 차지했으며 소통이 안 된다고 느꼈던 이유로는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해서’가 55%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설문결과에서 보여지듯이 직장 내 소통은 아주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직장 내 소통장애를 경험하고있다면 아래의 ‘오행(五行)의 관점에서 바라 본 직장인 소통법’을 살피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1. 목(木)형직장인의 소통법

오행(五行)에서 목(木)은 봄의 기운이며 새싹이 굳은땅을 뚫고 나오듯 목(木)형의 직장인은 에너지가 넘치며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적이라 적극적인 행동으로 상황을 주도해 나가는 성향을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달변가 스타일이 많고 유머감각도 뛰어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모험심이 강하여 매사에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木)의 기운이 약한 경우에는 소극적이며 끈기가 부족하여 쉽게 포기하는 경향을 보이고 반대로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는 ‘나를 따르라’라고 하는 고집과 자기중심적 성향을 강하게 드러냅니다.

따라서 봄의 기운으로 새싹이 성장하듯 쭉쭉 뻗어나가며 고집과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한 목(木)형 직장인에게 필요한 소통법은 상대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을 귀 기울여 듣는 ‘경청’입니다. 경청이야말로 대인관계 능력을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한 소통 해법의 실마리가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직장에서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음양오행을 토대로 자신이 어떤 유형의 직장인인지를 파악해 참고하면 좋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직장에서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음양오행을 토대로 자신이 어떤 유형의 직장인인지를 파악해 참고하면 좋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2. 화(火)형직장인의 소통법

오행(五行)에서 화(火)는 여름의 기운이며 꽃이 발산하고 솟아오르듯 화(火)형의 직장인은 열정과 자신감이 강하여 명랑하고 화끈한 성향을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돌려서 말을 못하고 직설화법으로 말하지만 뒤끝은 없는 편입니다. 또한 옳으면 옳고 틀리면 틀린 것으로 언제나 명확한 구분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화(火)의 기운이 약해지면 발산하고 솟아오르는 기운이 떨어져 자신을 가두고 감추는 성향을 보이며 반대로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는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여 조급, 성급함이 더해져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름의 기운으로 발산하고 솟아오르며 열정과 자신감이 강한 화(火)형 직장인에게 필요한 소통법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돌직구가 아닌 은유적 표현’입니다. 은유적 표현의 소통을 함으로써 인간관계를 더욱 좋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3. 토(土)형직장인의 소통법

오행(五行)에서 토(土)는 환절기의 기운이며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태과와 불급되지 않도록 중재자 역할을 하는 토(土)형의 직장인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래서인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상대방의 의도를 읽어내어 중간자 입장에서 원만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토(土)의 기운이 약해지면 우유부단하고 속내를 알 수 없으며 상대방을 의심하게 되어 오해나 다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는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듣지 않아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절기의 기운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중재자 역할을 하는 토(土)형 직장인에게 필요한 소통법은 ‘신중하게 생각하되 과감한 행동’이 뒷받침되면 지금 보다 나은 대인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금(金)형직장인의 소통법

오행(五行)에서 금(金)은 가을의 기운이며 열매가 무르익듯 빈틈없고 완벽주의적인 금(金)형의 직장인은 자기 절제와 참을성으로 자기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려는 성향이강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소신이나 결단력이 있으며 속이 깊고 믿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금(金)의 기운이 약해지면 결단력을 필요로 할때 결정을 못 내리고 소극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는 한 번 내린 결정에 대해서 목에 칼이 들어와도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 고지식하고 안하무인격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을의 기운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금(金)형 직장인에게 필요한 소통법은 상대방이 재미없어 하지 않도록 ‘재미와 유머로 대화’하면 조금은 부드러운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5. 수(水)형직장인의 소통법

오행(五行)에서 수(水)는 겨울의 기운이며 만물의 양분이 되어 생명수 역할을 하는 수(水)형의 직장인은 수(水)의 차가운 성질 때문에 냉철함이 있지만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화함으로 이해심, 융통성, 유연성, 창조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인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함은 물론 포용력과 공감능력이 탁월한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水)의 기운이 약해지면 이해심을 필요로 할때 상대방을 이해하려 않고 눈 앞의 이익을 우선하여 잔꾀를 부리기도 합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강한 경우에는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정작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지 못해 풀어야 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의 기운으로 다정다감하고 속이 깊으며 이해심이 많은 수(水)형 직장인에게 필요한 소통법은 공감 소통도 좋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냉철한 판단으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한다면 대인관계가 더욱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직장인의 오행(五行) 소통법 2탄으로 상극(相剋)의 관점에서 서로 얽히고 설켜 살아가는 직장인의 모습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업창업 운세경영은 자연과 인간세상의 이치를 설명하는 인연과(因緣果)의 원리를 음양오행(陰陽五行)의 균형ž조화, 태과(太過) ž불급(不及)과 상생(相生) ž상극(相剋) 및 합(合, 합치다)과 충(沖, 부딪치다)의 변화와 경영학적 관점에서 시공(時空)에 따른 환경이나 조건을 관찰ž발견 및 융결합하여 적절한 타이밍(Timing)에 더 나은 삶을 위한 성공해법을 찾아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물상(物象)의 이론을 활용할 것입니다. 다만, 물상은 설명을 위한 보조적 도구이며 물상 자체가 사주명리와 음양오행의 본질이 아님을 기억하기 바라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박경영 취업창업 운세경영 교육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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