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으로 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눈썹 끝 하향에 갈라져 사람과 인연 맺기 힘들고 관골 힘 부족 아쉬워

[웅도(雄道)의 관상사설(33)] ▷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2018-04-16 09:20:48
김기식 금융감독원 원장에게는 사월과 오월은 잔인한 달이니 두 달을 무사히 넘겨야 한다. 그는 갑자형(甲字形)의 목형(木形)으로서 고집이 세고 골수에 사무친 일은 결코 놓지 않는 성격이다. 사진=김기식 페이스북
김기식 금융감독원 원장에게는 사월과 오월은 잔인한 달이니 두 달을 무사히 넘겨야 한다. 그는 갑자형(甲字形)의 목형(木形)으로서 고집이 세고 골수에 사무친 일은 결코 놓지 않는 성격이다. 사진=김기식 페이스북
정치권이 김기식 금융감독원 원장의 외유성 출장문제 등으로 시끄럽다. 야권의 반발과 눈엣가시일 수 있는 업계에서는 금융감독원장의 도덕성을 이유로 반대하고 전문성까지 문제 삼고 있는 것 같다.

김 원장을 살펴보면 좋은 이마와 넓은 턱으로 좋은 운세를 타고 났다. 하지만 눈썹이 봄날에 날리는 풍우처럼 좌우 눈썹 끝이 하향한 데다 한쪽 눈썹이 갈라져 고르지 못한 기세는 사람과의 인연을 당기지 못하고 충돌하듯 하니 일기가 사납다.

여기에 양 귀가 높고 단단하게 뒤로 응축되고 길어서 생각이 깊고 길다. 그러나 왼쪽 귀는 수주가 없고, 오른쪽 귀는 수주가 있어서 짝귀인데, 성정이 틀어져 심리(心理)가 불안해지면 누구도 이해하기 어렵다.

사월과 오월은 김 원장에게 잔인한 달이니 두 달을 넘기면 될 것이나 일은 험난하다. 갑자형(甲字形)의 목형(木形)으로서 고집이 세고 골수에 사무친 일은 결코 놓지 않으나 양 관골(顴骨)의 힘이 부족하니 도움줬던 신하가 돕지 못해서 은근히 숨죽이고 살펴가야 하는 달(月)이다.

코의 뿌리인 심근(心根)이 약하지만 금빛이 맴도는 자기성(紫氣星)의 인당(印堂)은 훌륭하다. 하지만 지금의 산근과 코는 충분한 디딤돌이 되어 주지 못하여 배짱과 용기 배포가 약해 급급해지며 활동과 책임에 결례가 있을 수 있다. 얼굴에 비해 코가 작고 위축되어서인데, 대임(大任)을 끝까지 행할 것이면 온몸을 던지는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사사로운 얽매임이 있는 자는 중책을 맡아 수행하기 어렵다. 좋은 용기가 있을 지라도 혈기만 강할 뿐 얽매임 때문에 대의를 행하기 어렵다.

많은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원장으로서 생각해 볼 일은 큰일을 해보겠다는 군자라면 대의를 잊지 말아야 하고, 이익만을 쫒았다면 소인이니 내려섬이 마땅하지 않을까~~



안명석 웅도관상역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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