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장미희-유동근의 로맨스가 아름다운 이유?…절제되고 정제된 귀음성에 낭낭한 목소리 로맨스 불러

[웅도(雄道)의 관상얘기(59)] ▷ 드라마 '같이 살래요' 장미희의 로맨스

2018-05-15 07:00:00
장미희와 유동근이 대한민국 신중년과 신노인들에게 로맨스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말극 '같이 살래요'.
장미희와 유동근이 대한민국 신중년과 신노인들에게 로맨스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말극 '같이 살래요'.
주말극 '같이 살래요'의 장미희가 대한민국 신중년과 신노인들에게 로맨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라마에서 효섭(유동근)과 미연(장미희)이 눈물 젖은 포옹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는데, 관상학자로서 두 사람의 로맨스를 살펴보았다.

신 중년의 좋은 로맨스란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행위로서 첫째, 자신이 상처받지 않는 관계여야 하고 둘째,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아야 하며 셋째, 내 가족에게 상처주지 말아야 하며 넷째, 상대 가족에게 상처주지 말아야 좋은 로맨스다. 만일 위 네 가지 중 하나라도 상처를 주거나 받는다면 불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효섭(유동근)은 미연(장미희)이 위암으로 얼마 남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고백한다 "스무살 때도 지금도 여전히 난 널 좋아해." 로맨틱한 진심고백이었다. 자식들에게 교재 시작을 알리고, 호응도 받아 행복해 한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이기적인 셈법으로 부모의 재산이나 유산 손실을 내심 따지고, 노친네들의 이성교제를 불신하는 현실도 있다. 육십 나이를 넘겨 이를 아우르기 위해서는 이순(耳順)의 지혜(智慧)와 덕(德)이 필요한데, 성격을 고칠 수 없다면 구용(九容)을 학습 삼아 행하면 된다.!

장미희의 음성은 절제되고 정제된 귀음성(貴音聲)인데, 다듬고 말하는 목소리는 소녀처럼 예쁘고 낭낭한 소리여서 로맨스를 부른다. 여자가 입술선이 분명하고 입술 능각(稜角)이 상합되듯 하면 사랑의 의지가 강하고, 정조 관념도 좋고 미래운도 길상이다.

장미희는 과거의 삶을 베일에 감고서 인내해온 인생행로였다. 심신 수양으로 몸가짐을 구용(九容: 심신을 수양하는 아홉 가지 태도와 몸가짐)의 학습으로 살아온 듯하다. 두용직(頭容直)으로 머리를 반듯이 바르게 하고, 목용단(目容端)으로 눈매를 바르게 정시하는 자세가 있어서 진실함의 로맨스를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상이다.

입술을 꼭 다물어서 정합된 입을 구용지(口容止)라 하여 말의 개념이 분명하여 로맨스를 믿음으로 나누며, 성용정(聲容靜)으로 목소리가 차분하고 다정하여 로맨스가 품위있다. 얼굴이 밝고 화사하고 기(氣)가 엄숙한 모습은 색용장(色容莊), 기용숙(氣容肅)으로 피부에 나타난 마음까지도 아름답다고 할 것이다.

수용공(手容恭), 족용중(足容重)으로서 손이 곱고 단정하고 발의 움직임이 패션스타의 발걸음과 같아서 세련됨도, 용기도 가슴 뛰게 한다. 다가와 선 모습은 입용덕(立容德)이라 하여 반듯하고 온화한데, 양보의 덕을 보이지만 신중년의 깍쟁이 같은 모습이 장미희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장미희는 61세인 이순의 나이에 둥근 턱과 볼이 두둑하여 보수적이나 인정과 여유로움이 있고 포용력까지 새로워져서 개운이 될 상이니, 그에게서 신중년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기대하며 말년의 행복과 행운을 볼 것이다.

여러분의 로맨스는 아름답고 행복하십니까? 구용의 덕을 쌓아 보세요~~



안명석 웅도관상역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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