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시리아 꺾고 4강 진출할까…관골 힘과 눈의 신기와 이마 덕분에 베트남 선수 정예화시켜

[웅도(雄道)의 관상얘기(62)] ▷박항서 베트남 감독

2018-08-27 13:54:24
베트남 축구의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은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베트남 축구의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은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히딩크’감독이 한일 월드컵축구에서 국민 영웅이 된 것처럼, ‘박항서’감독은 배트남 축구를 이끄는 명장으로서 베트남 국민영웅으로 떠올랐다. 자연히 우리국민에들에게 자랑이 되고 있다. 27일 오후 베트남-시리아전을 앞둔 박항서 감독의 관상을 살펴보았다.

박항서는 명장이라 할 수 있다. 명장(名將)과 범장(凡將)의 차이는 싸우기 전 군대나 선수들을 정예병이나 전술병으로 정예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강력한 지휘력은 관골의 힘과 눈의 신기와 이마의 뿔 힘에서 나온다 할 수 있는 만큼 상이 따라주어야 조련력(調練力)과 지휘력(指揮力)이 있다 할 것이다.

진정한 권력은 이마에 있고 기세는 눈에 있다. 박 감독은 심혈을 기울여 말하고 지도할 때 눈썹 위의 이마에서 유자(U)모양의 뿔이 신예기(新銳氣)로 솟는 문양(紋樣)이 나타난다. 그의 눈은 신(神)이 기강(氣强)하여 정념(情念)을 발할 시에 불이 나오듯 정기를 품어낸다.

박 감독은 관골이 두둑하며 깨끗하고 눈 및 와잠 부위가 융기하여 기운이 좋다. 이것은 상법(相法)에서 힘과 권력을 오래 유지하고자 한다면 관골과 누당이 눈을 받들어 보좌하고, 귀와 관골이 코를 돕는 협치(協治)의 상을 가져야 권세가 오래가고 아랫사람을 호령할 수 있는 상(相)에 부합하는 것이다.

나이 60인 박감독은 58세부터의 운기가 강하게 오르는 것은 귀의 채청관(採聽官)이 입의 출납관과의 조화가 있어서다. 감독으로서 경험과 경륜을 부림하고 사용하려면, 말하고 듣는 덕이 좋아야 하는 이치가 있어서 턱이 좋아야 하지만 음귀(陰耳)의 기운이 입(陽口)을 향해야 좋은데 박 감독은 경륜을 부림할 때 고집스런 입꼬리가 내려가듯 하다가 귀을 향해 올라가는 신예기(新銳氣)의 문양을 보여서 덕을 이루어 갈 수 있고 여전히 역사적 진행형이다.

장수를 이끄는 장은 아니지만 범졸(凡卒)을 정예선수로 일구어 내는 그 기술은 한신 장군쯤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가 자랑스럽다. 우리나라 정예선수에 명장이 되기 위해서는 배트남에서 행하고 있는 박 감독과 같은 장(長)에 장(將)의 힘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히딩크가 아니고 박항서 감독에게 배울 게 많을 것 같다.



웅도 안명석 웅도관상역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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