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양진호, 사자코 형상과 사나운 눈의 독한 성격…잘 생긴 이마는 주도면밀한 성향 대변

[웅도의 관상사설(觀相社說) 37] ▷갑의 소굴과 양진호 회장

2018-11-06 13:14:52
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 직원에게 "사과 똑바로 해. 너 살려면 똑바로 사과해. 진정성 있게. 죽을 줄 알아. 알주."라며 협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 직원에게 "사과 똑바로 해. 너 살려면 똑바로 사과해. 진정성 있게. 죽을 줄 알아. 알주."라며 협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양진호 회장의 '위디스크'는 국내 1위 웹하드 업체다. 그는 미래기술 회장직을 맡고 있다. 염려가 되는 것은 음란물 유통방치 혐의가 있다는 것이고 더 큰 문제는 수많은 직원 앞에서 직원을 폭행하고 폭언을 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가정과 또 다른 공간에서 폭력과 비행을 저질렀다는 폭로도 잇따르고 있다.

양진호 회장의 운파(運波)를 살펴보았다. 운파는 인상과 느낌이 비슷한데, 동태라는 표정짓는 모습과 언행의 질감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의 모습에서 편벽(偏僻)되고 쌍스런 소리를 모든 국민이 들었고, 하늘도 알았다.

상법에서 형상이 정신을 지나가는 사람은 천하다고 했다. 그의 넓고 높으며 액각이 천중을 치고 올라간 기운이 과하고, 굶주린 맹수인 사자코의 형상과 눈의 안신(眼神)과 눈썹의 파동이 사나운데,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의 편성으로 자신의 의중에 없는 말은 절대 듣지 않는 독한 성격이다.

이마가 잘 생겨서 생각이 적극적이고 주도면밀한 성향을 가지며 턱의 지각이 강하여 행동력이 뛰어나다. 또한 턱에서 올라가는 주름 기운과 코에서 내려가는 법령줄이 강하게 만나 칼부림하는 장수와 같으며 턱이 각이 지고 굳세서 현실과 실리를 따지는데 그의 이런 상으로 보면 생각과 행동이 뛰어난 사람이다.

사람이 행복하고 싶으면 행복한 사람 옆으로 가라는 말이 있다. 양진호와 같은 사람과 함께하라면 행복할까. 워크숍이 뭐길래 양궁과 장검으로 닭을 잔인하게 살인해야 했을까! 직장에서 존재하기 위해 기행으로 받아들이고 좋도록 신사고개념으로 미화했는지는 몰라도 인간적 직업의 환경을 깬 것이라면 그 회사의 모든 사람을 병들게 하고도 남을 짓이라 본다.

결국 그들 직원 역시 자신들 앞에서 폭행당하는 동료를 바라보지도 못하고 외면했다. 그런 곳에서는 더 이상의 창조도, 발전도, 행복한 삶도 없다. 때린 갑(甲)도 나쁘지만 묵과하고 옆에서 지켜본 을(乙)들도 나쁘다. 이러한 갑의 소굴에서 기생하는 일부 더 나쁜 을(乙)도 있음을 같이 지적하고 싶다.

그의 사업에서 불법영상물을 이용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서 위법함은 그의 상에서 볼 때 47~48세를 넘기면 과유불급의 상으로 위법에 처할 상인 즉 그의 시퍼런 눈에서 검은 눈물이 있을 것이다.

국민의 역린(逆鱗)을 건들였다는 것은 그가 국민을 을로 보고 하는 사업관이 문제가 됨을 그의 행동의 파장에서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안명석 웅도역학 관상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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