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과 유이의 부녀간 사랑은 순수한 애정이 진심으로 전해져

[웅도의 관상학] '하나뿐인 내편'의 부녀 최수종과 유이

2019-02-09 16:50:15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부녀 사이로 나오는 최수종(오른쪽)과 유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부녀 사이로 나오는 최수종(오른쪽)과 유이.
최수종은 1962년생으로 수많은 인기드라마를 연기해 낸 명배우다. 그는 책임감이 강한 반듯한 근력형이고 단단한 토형이며, 부인은 인기 연예인인 하희라씨로서 변함없는 반려지정(伴侶之情)을 이루고 있다. 때로 왕방울 같은 눈짓을 하면 눈빛이 묘하여 시원스럽고 해맑은 가운데 우월(優越)스런 재기와 낭만의 인성이 엿보인다.

유이는 1988년생으로 어느덧 30대의 연기파 배우로 발돋음 하여 깊은 연기를 품어내고 있는 것은 크고 동그랗게 드러난 사백의 눈이 다행히도 궁안(갸름하게 내보이는 눈)의 눈웃음은 심력의 심오함이 있어서 내면의 연기가 깊어졌고, 음성의 울림과 깊이가 커지고 음(音)의 파동에서 음간(音間)이 사람마음에 잘 얹혀지기 때문이라 할 것이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부녀관계인 최수종과 유이는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최수종)로 인해 딸 도란(유이)의 인생이 꼬여버린 상황이 전개된다. ‘딸에게 행여 해가 될까’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아버지의 진심을 알고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편’임을 알고 희망도 꿈도 새롭게 얻어가는 따뜻한 인간드라마이기에 시청자가 즐겁다.

처덕은 반듯하고 도톰한 코의 끝인 준두가 원만하고 산근과 인당 그리고 어미간문의 처궁이 깨끗하고 균형을 이루면 되고, 자녀 덕은 가정궁인 눈 주변이 깨끗하고 눈 밑의 자녀궁과 인중이 반듯해야 한다. 자녀와의 인연은 귀와 이마에서 새겨지고 보여지는 바로 귀가 두툼하고 모양이 좋으면서 이마가 두둑하고 험이 없이 좋으면 부모의 사랑과 보호를 한껏 받는 상이라 할 수 있겠다.

아빠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은 딸아이가 시집가면 남편에게 잘한다는 말이나 엄마가 아빠에게 잘하는 걸 보고자란 딸이 남편에게도 순정적이라고 하는데, 드라마에서 김도란(유이)은 친아빠로만 알고 있었던 양아버지로부터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자랐기에 친아빠에 대한 순수한 애정이 진심으로 맞닿을 수 있었을 것이다.

진정한 내편이라 함은 필요할 때, 필요한 시기에 편이 되어주며 때론 희생까지 불사할 수 있는 것이 부모 자식 간에 만들어진 하나뿐인 내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최수종이 딸을 위해 결혼의 꿈과 현실을 부여하고 도와준 것은 가장 잘한 일이다. 여러분은 부모로서 시기적절한 편이 되어주시나요? 자식이 ‘미우새’가 된다면 사회에서도 원치 않는 정체성이 있을 터이다.



웅도 안명석 웅도에게길을묻다 철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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