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와 서수연, 방송커플이 실제커플로 이어져…에너지 넘치는 가슴형의 궁합

[역학관상(10)]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

2019-02-18 13:54:26
'연애의 맛'에서 만난 탤런트 이필모(45)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수연(34)이 실제 결혼했다. 사진=뉴시스
'연애의 맛'에서 만난 탤런트 이필모(45)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수연(34)이 실제 결혼했다. 사진=뉴시스
남녀관계에서 필연적 만남과 인연이 존재하나보다.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커플이 있다.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6개월의 짧다면 짧은 연애기간을 거쳐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이필모와 일반인 서수연 씨다. 과거에 한 번 만났던 인연과 지난해 ‘연애의 맛’에서 방송커플 인연으로 부부가 되는 필연의 커플로 발전하게 되었다.

두 사람의 얼굴은 언뜻 보기에 닮은 부분이 많다. 흔히 궁합이 좋다는 부부들의 모습을 보면 닮은 얼굴이 많다. 비슷한 면이 많다는 것은 좋지만, 어쩌면 극과 극을 달릴 수 있는 여지도 있다. 우선 길쭉한 목(目)자형으로 살집이 부족하면 홀로 있는 고살형으로 함께하면 극이 따르기 때문이다.

두 커플은 길쭉한 신(申)자형으로 에너지가 좋은 가슴형(얼굴은 신자형이지만 어깨가 넓고 허리와 다리가 긴 체형) 들의 만남이다. 가슴형과 가슴형의 궁합은 좋다. 활달한 매력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가슴형들은 서로의 성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러나 한쪽이 마른 목자형이나 마른 뼈형으로 변한다면 서로 반발하기 쉬운 형상이 된다 할 것이다.

충분한 연륜과 내공을 가지고 결혼하는 나이여서 대화로 예쁘게 소통하고 서로의 장단을 잘 맞추어왔을 터이지만 앞으로 중요한 문제라면 특히나 가슴형들은 열정적인 사랑을 하기가 쉬워서, 빠른 시간 내에 결정하고 행동하므로 결혼까지도 쉽게 갈 수 있었을 법하므로 살아가며 소통하고 이해해야 할 것이 많을 것이다.

이필모는 네모진 이마와 큰 눈이 시원하다. 또 콧대가 노골되고 크게 솟아서 사무적이고 원칙 안에서 행동하려는 타입이다. 사뭇 자기 이기와 안위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면 좋은데, 스스로 자리를 고수하는 장점도 클 것이다.

서수연은 둥글고 매끈한 이마와 큰 입과 큰 법령을 가졌는데, 현대 여성다운 이마여서 하자가 없다면 활동도 내조도 잘할 수 있고, 큰입과 법령은 매사 적극적인 행동으로 나름의 배포가 크고 스스로의 생활력도 큰 여성이라 할 것이다.

두 사람은 모두 좋은 귀를 가지고 있다고 할 것인데, 서로를 살펴가며 느긋하게 상대가 원하는 것을 위하여 주고 상대에게 원하는 것도 기다릴 줄도 알 터이다. 특히나 다사한 가운데에도 인고의 사십 중반을 보낸 이필모씨는 내공을 쌓은 시기가 되었을 터여서 앞으로 결혼 생활은 부부간의 배려가 크고 활동상도 더욱 커질 것 같다.

부부간의 이해와 존중으로 아내의 맛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많은 이들의 따뜻한 응원과 축복 속에 평생의 동반자가 된 두 사람을 축하하며 결혼만큼 자녀소식도 빨리 볼 것 같다.



영천 최신호 웅도역학 관상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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