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신념의 보수 문재인, 治德의 현명함 잃은 아베에 일격

[웅도(雄道)의 관상사설(39) ▷문재인 vs 아베의 관상대결

2019-09-09 06:00:00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총리.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총리.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총리는 모두 강력한 보수주의 성향자이다. 혹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보수냐고 반문하겠지만 관상학적으로 보면 길게 뻗은 근골과 길쭉한 코와 고집스런 눈썹과 꽉 움츠린 합거의 입술과 길쭉한 턱을 가진 상으로 문대통령은 진보(進步) 신념에 있어서 불변심(不變心)의 보수상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정권 속에서 진보가치와 정치이념을 배우고 뼈에 세긴 진보를 위한 보수주의자라 할 것이다. 이에 반하는 일부 사람의 망상적 우익 인사나 친일의 토착왜구세력들은 좌빨이라고 막말을 할 정도로 문 대통령은 진보가치를 행하는 보수주의자이다.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국민 모두 국익과 국가안보의 염려가 큰 시점에서 일본 극우 대표이자 야쿠자 같은 아베 총리와 관상을 비교해 보았다. 보수성이 강한 상은 대체로 까칠하고 길쭉한 뼈대를 지녔는데, 보수적인 두 사람은 이마에서부터 큰 성격차이를 보인다.

‘아베’의 이마를 보면 반골(反骨)의 이마로서 왕상의 상(王相의 象)은 아니다. 물론 내각제 총리이지만 상정인 이마가 좁고 너그럽지 못해 성질머리가 대급하며 반골심이 강한 반항아이기 때문이다. 또한 머리의 가마가 오른쪽에 치우쳐 있음은 남이 생각하지 않는 삐딱한 성향을 가졌고, 모가 난 삼차(蔘差)가 여러 개로 발제가 난잡하여 반골심(反骨心)이 강하고 충고를 들어도 주장을 굽히지 않는 성격이다.

하지만 굵고 짙은 눈썹의 미능골과 삼정에서 중하부가 잘 발달하여 본능과 호기심, 직감능력이 뛰어나 정치도 도발적으로 이끌어간다. 짙은 눈썹은 인간관계에서 권력이 클수록 도발적이고, 의협심을 내세우는데, 그것은 눈의 기세가 좋고, 두둑한 산근과 강력한 콧대를 이루어서 사람을 줄 세우는 규합력을 갖는 상이다.

아베는 코가 두둑하고 길며 반듯한데 난위정대(코볼)가 깐깐하고 좋으나, ‘문대통령’이 준두와 금갑(코볼)의 규격이 합당하고 이마의 천기를 산근이 이어받았으니 재생관력(財生官力)이 좋아서 측근의 힘이 결단코 흩어지지 않는다.

작금의 아베는 관골의 금이 불리하게 퍼지면서 아베 주변에 소인배 무리가 만들어 지고, 그것은 아베의 독선이나 잘못을 꾸짖는 사람들로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문제가 커질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과거 잘못을 반성도 않고, 과거잘못을 교육도 하지 않는 일본은 급격히 우경화되고 군국주의로 돌아가려 할 것이다.”고 예언했다. 아베는 그러한 우익의 비호 속에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려서는 군국주의 권력자 집안에서 태어났고, 정치는 우익의 비호를 받고 있다. 아베를 깨려거든 그 우파를 서서히 개화시키고 분쇄해야 한다.

아베는 전후에 태어난 정치가로 군국의 야욕을 가졌는데 그의 이마 삼차(蔘差)에서 보듯 반골의 기운으로 나라를 분란에 빠트릴 상이기도 하다. 66세로 욕망의 정점에서 긴 얼굴의 목(目)자 형상이 과도하게 노복궁(奴僕宮, 볼살부위)이 일어나 극우파의 힘으로 권부를 쥐고 있으나, 옆 턱의 금루(金縷)가 부족하여 치덕(治德)의 현명함을 잃었으니 정적(政敵)이 늘어나는 시점이다.

아베 정권은 국내외에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적 제동이 걸리고, 피해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며, 한일 관계가 예전처럼 정경에서 선일후한(先日後韓)의 잘못됨을 바로 잡는 기세가 ‘문대통령’이 67세로서 금루의 기세가 좋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67세 나이로 옆 턱의 치(齒)인 호이(虎耳)가 강하다. 앞 이로 물어뜯지 못할 일을 어금니로 질근 질금 씹을 수 있는 시골(腮骨)의 턱과 긴 사각턱이 강하여 현실적이며 결단력과 실리에 강하고 남모를 공격성도 갖추고 있는데, 그것은 지각의 호문(虎吻)이 일어나 때로는 호(虎)의 근성으로 용맹함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베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일본제국주의적 우익을 끝없이 분쇄하는 것이 근본적 해결인 만큼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바 “잘못된 만행의 강제징용자 문제와 위안부 문제 등의 일제 만행을 만국가에 강력하게 피력하는 것이다.” 세계에 이해를 구하면서 일본 국민을 설득하고 교화시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베와는 궁합적으로 우세적 상(相)일 진데도 문대통령은 5년 단임이므로 대기(大期)의 흐름에는 우려의 문제가 있다.

‘문통’의 이마는 단정한 캠브리지스타일(장교머리)로 정성(正性)을 의식한 반듯한 태도로서 원칙과 소신을 가진 자이다. 옆 이마의 태양골이 솟고 액각(이마가장자리)이 벗겨진 엠(M)자형은 기획력이 좋고, 강한 편성의 신념을 갖는 상이다. 이마의 상‧중‧하부가 두루 균형을 이루어 지적 영역과 이성적 영역이 발달하여 사고의 중심을 잘 잡는데, 이마 하부의 부위가 특히 발달하여 본능에서도 아베에게 뒤지지 않는다. 뛰어난 감각과 과감한 행동력까지 갖는 것은 눈썹의 기상과 형상에 검기(劍氣)가 있으니 쫄지 않고 강하다.

“일본은 급격히 우경화 되어 갈 것이고 더 우경화 될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민주주의를 하지 안했기 때문에 군국주의에 저항력이 강하지 못합니다. 전쟁에 항복하고 맥아더가 와서 민주주의 하라니까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국민처럼 민주주의를 가진 게 아닙니다. 더구나 과거 잘못에 대한 교육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군국주의 세력이 커가는 겁니다.”라고 고 김대중 대통령이 예견했던 그 대로다.

일본의 군국주의의 회귀에서 국내의 우려는 친일족과 토종왜구세력에 대한 만연의 퇴폐를 진보권에서 특히 우려하고 정책을 폈다. 김대중, 노무현대를 이어 문대통령이 나서고 있는 셈인대, 이젠 아베와 떳떳하게 맞설 수 있음은 정치적 말고라도 관상학적으로 다행스런 것은 문대통령의 상이 지지않는 기세와 배포가 엿보여서이고, 또 다행인 것은 아베의 운상(運相)에 문재인 정권기간 동안 개인사나 국가 정책적으로 고통받을 일이 많을 거라는 것이다.

아베의 상을 보면 올해와 내년을 버티고 나면 법령이 턱을 타고 내려와 대해(大海)까지 완전히 아우르는 법령의 힘이 좋아서 문통이 떠나는 시기에 맞추어좌청룡 우백호의 큰 영향력으로 다시 소생의 힘을 갖는데, 문통은 법령이 쌍용출해(雙龍出海)되어 비룡(飛龍)으로 날아야 하나 재선(再選)으로 다시 날 수 없으니 후임의 용에게 준 여의주를 염려해야 한다.

눈썹과 눈의 신기가 아래로 하양(下揚)한 아베는 후안흑심(厚顔黑心)으로 유방처럼 비굴하고 조조처럼 간계가 있어서 천하를 얻고 바꾸려 할 때 그 고통은 역사에서처럼 일본백성에게 희생이 주어질 것이다. 후안(厚顔)의 두꺼운 얼굴과 흑심(黑心)의 검은 마음으로 정치하는 아베는 응당 일제 침략과 노략질에 대한 죄를 모르는바, 문재인 대통령은 천의적 명분으로 아베 행위를 막고, 진불구명(進不求名)으로 강력하게 공격하매 자신의 명예 따위는 바라지도 않을 것 같다.

문대통령은 관상에서 대의일심(大義一心)의 기세는, 호문(虎吻)이 나타나는 턱과 옆턱에 길게 흐르는 귀끝 수주가 턱의 생문(生門)에 나타나 자존력이 땅을 뚫는 강한 옆모습의 자기면(自己面)이 지금의 운세에 나타나니 강하게 비쳐지는 바이어서 불의의 ‘아베’에게 허리를 굽히겠는가?

문대통령의 단기전(短期戰)은 오직 진검만으로 승부해야 되는 일도(一刀)로서, 문대통령의 상에서 덕장(德將)의 면이 강한 용장(勇將)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바람이라면 그에게 더 많은 지장(智將)들이 따라줬으면 좋겠고, 정계를 떠나서는 대한민국의 덕장(德將)으로 남아 있기를 상학자로서 바란다.



안명석 웅도역학관상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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