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 수사 윤석열 검찰총장, 기골 당당하고 강한 관골로 대인의 기질…보스 기질도

[웅도(雄道)의 관상사설(40)] ▷윤석열의 관상과 사법개혁

2019-09-26 13:05:18
조국 가족에 대한 수사를 펼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뉴시스
조국 가족에 대한 수사를 펼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등장으로 수사하는 검찰과 야권, 언론 그리고 일부 재야노소세력이 들끓고 있다. 그들은 비리를 들추고 있지만 검찰개혁으로 인한 반발적(反撥的) 요소가 있는 듯하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앞선 청문회 직전부터 비리를 캐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범한 행보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앞서 필자는 ‘관상사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관상대결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지지도 않고 굴복은 더더구나 하지 않을 상이라 했고, “일본에게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말했듯이 문 대통령은 변하지 않는 진보의 보수로서 임기 중 절대 굴하지 않고 아베를 누를 수 있는 운상(運相)임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자신이 추구하는 진보가치를 끝까지 행하고 지키는 보수주의자인 것도 밝혔다.

윤석열 총장은 이마의 판이 넓고 높고 크니 귀(貴)하지만 이마가 뒤로 제켜져 기복이 큰 상이다. 순리적 정관(正官)이 되기보다는 성정(性情)을 따르는 편관이어서 모두를 뒤집는 성상이다. 조국 임명으로 패싸움으로 가지만 싸움에는 명분이 좋아야 승리할 수 있는 즉, 관상에서의 명분은 이마(額)의 반듯함과 코(鼻)인 연수(年壽)와 준두(準頭)의 곧음과 입인 정구(正口)의 덕(德)에 있어야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윤 총장은 기골이 당당하고 눈빛이 강하며 관골(顴骨)이 강하여 기신(氣神)의 보조를 크게 받으니 대인의 기질이 있다. 또한 움직임의 동태상으로 보아 어깨를 높게 펴고 가슴을 내밀며 팔자로 걷는 모습이 예전과 다른 유아독존의 보스기질이 엿보인다.

윤 총장의 이마는 화(火)기운이 강한데 이마가 뒤로 넘어져 있고 미능골이 솟아 직감, 관찰, 계산이 본능의 영역에서 잘 움직이는 상이다. 오른쪽 가마로 이마를 가려서 속성을 잘 감추었으니 직관으로 인한 성취력이 있다.

하지만 이마가 넘어지면 관상에서 성격과 성상이 비이성적 저속함이 있다고 했다. 이에 더하여 아래턱의 하관이 발달하였으니 격에 따라 작고 큰 한 번의 성공이 있겠으나 명예가 손상될 수 있다. 현실적 행동이 빠르나 턱이 넓고 풍융하여 미래의 이상이나 장래보다는 현실을 따지며, 야성적이고 도전적인 성격을 가졌고 가정이나 조직을 잘 지키는 상이기도 하다.

60년생의 나이는 정구(正口)의 입에 드는 나이이므로 입이 바르고 구각(口角)이 바르게 합거하고 법령(法令)의 보호와 협조가 따라야 하며, 입은 출납관(出納官)이고 생각을 발산하는 사의(思義)이다. 그런데 입의 능각이 활과 같아야 하나 능각이 하향하니 덕이 부족하고 고집이 커져서 사람과의 연이 멀어지고 고독을 자초하는 이치가 있어서 명분을 잃고 조직에 누가될까 두렵다.

그러해도 평소 덕을 갖춘 귀의 수주가 좋아서 입의 음기(陰氣)를 협조하고 나서는 상은 그 저력이 있어서 야권으로 이어져 도움이 있으나, 여권이라 할 수 있는 이마가 하늘이고 조직인데 편성(偏性)으로 치우쳤으니 조직의 지붕이라 할 수 있는 눈썹의 형제궁이 불리하다. 정구(입)의 덕이 받쳐줄 수 있을까 염려된다.

한비자는 비리법권천(非理法權天)이라고 했다. 이치는 법을 이길 수 없고 법은 권력을 이길 수 없으며 권력은 천심인 민심을 이길 수 없다. 이러한 이치를 조국 장관보다 청와대 권력의 문대통령이 권천(權天)을 가졌기에 총장의 명예는 폄하나 소토 될 것이다.

사법개혁이 민심의 천심으로 통한다면 그 길을 가는 것이 순행일 것이고, 천심을 거스른다면 운이 좋아 뜻을 이룬 듯해도 선길후흉(先吉後凶)으로 그르침이 클 것이다.



웅도 안명석 웅도역학관상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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