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의 색이 있는 건강칼럼] 노년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마늘 들어간 김치 충분히 섭취해야

2019-10-01 16:14:36
세상 살아가는 데 남자와 여자가 각자의 성을 지키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결혼하려는 남자와 여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만약에 극단적인 상남자의 캐릭터를 갖춘 남자라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배필로서 순종적이고 좀더 여성적인 배우자를 선택하리라 본다. 이들이 부부가 되어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두 사람의 가정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단지 여성스러워서 손해 보는 듯한 아내의 불평이 어느 정도 있을 수는 있다. 만일 어느 시기부터 이 멋진 상남자가 여성스러워 진다면 겉보기는 좀 더 중후해지고, 점잖아 보이고, 책임감 있어 보이는 캐릭터로서 주변에 신뢰감을 얻고 있지만 그 남자의 내면에 소록소록 생기는 여성적 특성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그의 아내에게는 들키게 돼 있다. 이 과정은 남성이 변화함으로써 이상적인 부부관계가 무너지고 원치 않는 페미니즘이 득세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남성이 변하고 여성이 자신의 성에 머물러 있다면 애초에 결혼했을 당시의 모습 보다는 불안정한 것이다.

여기서 여자들은 이때까지 갖추고 살았던 순종적이고 여성적인 성을 버리게 되는데 이쯤 되면 두 부부는 연인에서 친구로 변해 가는 것이다. 그렇다 해도 한사람이 변하고 한사람이 원래 모습대로 남아 있는 것 보다 좀 더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는 있다. 그러나 남과 여가 변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느끼던 황홀한 사랑을 상실했을 때 그 상실감에서 오는 우울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다행히 두 사람은 모두 결혼했을 때의 모습보다 육체적으로 뚱뚱해져 간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 부부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다면 새로운 부부관계를 정립할 수도 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뚱뚱해지는 것은 기가 딸린다는 것이다. 기가 딸린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로 살펴볼 수 있지만 특히 음식에서 기가 부족한 경우를 말할 수 있다. 기가 많은 대표적인 음식은 인삼이다. 다년생 뿌리인 인삼은 기가 많기는 하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있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 1년생 식품인 마늘은 인삼만큼 기가 높지만 가격은 저렴하다.

단점이라면 매운 맛의 독성이 있고, 찌거나 구웠을 때 엄청 뜨거운 음식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뜨거운 음식이 몸에 맞지 않는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는 해로울 수 있다. 다행히 우리에게는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마늘 먹는 방법이 있다. 바로 김치다. 마늘을 많이 넣은 배추 백김치와 고춧가루를 넣은 깍두기나 열무김치가 정답이다. 김치에 넣은 마늘은 모자라는 기를 보충해 주고 김치의 각종 유산균은 프리바이오틱스로서 장내의 모자란 유익균을 활성화 시켜주고 비만을 조장하는 유해균들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가장 뛰어난 음식이다.

체질에 맞는 김치를 자주 많이 먹자. 그리하여 모자라는 기와 성을 보충하고 뱃속에 유익균을 증가시켜 비만을 만드는 유해균을 박멸시키고 인체면역의 80%를 좌우하는 장내 면역력을 높인다면 무병장수할 수 있다.



한오 갈릭건강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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